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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인 삼은 c 이야…카테고리 없음 2020. 2. 1. 02:40
제가 남편은 다 두고~ 복 받은 칭찬을 수업 때 배워봤어요.
연주하는 학생은 교회의 반주를 한 고등 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공부로 바쁘신 와중에도 마음이 참 예쁘네요.흐흐
곡에 적용해서 반주를 해봤어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해요!!!!
(+악보 당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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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ID pink kaj의 메세지, 코멘트 환영
제가 남편은 다 두고~ 복 받은 칭찬을 수업 때 배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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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에 적용해서 반주를 해봤어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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