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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스마트 모빌리티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5:57

    안녕하세요 miss manager입니다. ​ 20첫 9년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Smart Mobility Expo)에 다녀왔고 움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크게 2파트입니다.첫째,자율주행차와드론위주가되어많은시민들이체험했던현장을보여드리겠습니다. (feat. 박은 원화 상승(박원순 서울시장) 제2회/SSME국제 콘퍼런스 이야기의 개요와 요약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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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사전에 국제 콘퍼런스를 물색하던 중 최근 트렌드인 자율주행 자동차에 관심을 갖고 해당 SSME 국제 콘퍼런스에 신청했다. 장소는 MBC 근처의 누리꿈스퀘어빌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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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근처에 내려서 길을 가니 엑스포 안내문이 보이고 그 안내문을 지나니 커다란 돔이 두 개 설치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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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사전 신청자였기 때문에 자율 주행 자동차를 '2시'에 탑승할 계획이었고 낮 12시 반에 도착해서 해당 카드를 받아 다양한 부스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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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프린트된 사진도 찍고 드론 전시관에 들어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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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버에서 의도하는 모빌리티 디바이스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전동 킥보드를 타 본 적이 없어서 자전거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날 전동킥보드 타고... 사랑에 빠졌어요《너 너무 재미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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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은 유괴 드론인데 전시회 마지막에 해당 드론을 날렸는데 자율주행차를 타러 가서 못 봤어요.그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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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행사장이 소란스러워져서...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얼굴이 등장한 거예요. 박원순 서울시장이 행사장에 등장해 유인 드론을 탑승하기도 했고, 우버의 vr서비스도 실행해 보았습니다.(결국 나중에 보여드릴 SSME 국제 컨퍼런스에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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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취재 열기... YTN, JTBC, 서울경제 등 여러 언론사 마이크와 장비를 봤습니다.저를 포함한 시민분들은 핸드폰으로 연설을 찰칵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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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부스를 나쁘지 않아서 오면'Personal Mobility'에 맞는 개인이 하나-2km를 쉽게 이동하도록 돕는 전기 이동 교통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나는 좀 더 안정적인 전동 킥 보드를 선택(나머지는 무섭습니다)아. 그래서 이 체험은 "재미 있대!이제 가면 안 된다구요!"1개의 시간이 최대치!(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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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제공된 헬멧과 무릎 보호대를 달고 처음으로 전동 킥보드를 타봤는데 뒷모습에서도 재미를 느낄 수 있을지 기쁘지 않습니다. www. 댁은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승승장구 설정도 즐겁고 나쁘지 않습니다.스릴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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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 자동차 승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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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 주행 자동차가 2시에 도착해서 시간에 맞춰서 명단을 확인하고 탑승했다. 법적으로 한국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에 운전자'가 동승해야 하는 제한이 있기 때문에 (미국 은 x) 앞좌석에는 컴퓨터로 시스템을 확인하는 분과 가령 하단에 핸들을 만질 수 있는 운전자가 동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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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사진의 핸들 사진을 보면 운전자가 휴대전화로 카카오톡을 확인 중인데, 이것은 운행 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율주행' 자동차이기 때문에 가능한 행동입니다. 엑셀 브레이크에도 다리를 따로 두지 않고, 예를 들어 변두리의 정세에만 준비하고 있습니다.자율주행 자동차 운행 영상입니다.갑작스러운 정지는 주로 주변에 큰 대형 차량(ex.버스/트럭)이 지나가는 경우 하나 출발하거나, 하나 반 운행하다가도 차선을 중앙으로 돌거나 정지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속도도 하나 반 차량과 거의 같았고, 차선 변경도 원활했습니다. 자율주행차량이 회전할 때 너무 놀랐어요.



    드디어 국제 컨퍼런스 SSME에 참가했다. 원래는 1시 반부터 진행되지만 저는 자율 주행 자동차를 다 의미하고 시각을 내렸기 때문에 2시 20분부터 참석했다. 그리고, 기조 연설의 마무리, 또는'핵심'을 듣고 세션 1:자율 주행 자동차 부문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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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하면서도포멀한분위기를가지고있었는데여러대학에서온학생들도보였습니다.저도 경희대에 소속을 신청하고 참가하여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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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사 분들은 모두 영어를 쓰시고 저도 동시통역보다는 듣기 편해서 사용을 안 하셨는데, (정이스토리는 한쪽 귀로는 국한스토리, 다른 쪽 귀로는 영어가 들리는 게 더 혼란스러워요.) 동시통역 서비스도 제공해 드리고 기념품으로 무선충전기나 과일과 샌드위치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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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조 연설의 핵심 줄거리 모스에벵·-아키바(Moshe Ben-Akiva), MIT토목 및 환경 공학과 객원 교수 ​ AMoD+대중 교통의 결합이 불가결하다. 자율주행자동차와 대중교통의 결합을 통해 대중교통의 혼잡을 완화할 수 있겠지만, 이 해결의 비결은 교통체증을 거의 매일 줄일 자율주행차(Autonomous Mobility)는 들어봤는데, AMoD란 어떤 것인가?! Autonomous Mobility on Demand의 약어인 AMoD는 일반 대중교통에 적용된 '요금제'와 '자율주행자동차'의 결합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즉, '자동차'라는 하드웨어와 '요금결제'라는 소프트웨어의 결합을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의 상용화를 통해 '공유경제'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함과 동시에 소유가 아닌 접근/공유를 통해 개개인이 하드웨어를 대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마치 샤오미가 AI 스피커의 성능을 위해 거의 공짜 가격에 대중에게 인공지능 스피커를 사용하게 함으로써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처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자율주행 하드웨어 사용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실제 콘퍼런스에 참석한 벤츠코리아 대표에게 한 질문은 벤츠 자체도 비싼데 자율주행 벤츠 자동차는 얼마죠?'였다. 이처럼 물리적으로, 가격적으로 장벽이 높은 자율주행 자동차의 상용화를 위해 제시된 해결점이 이 컨퍼런스의 포인트인 'AMoD'였기 때문에 네트워크 수요를 관리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2. 벤츠 BENZ코리아 대표의 크리스티안 디 쿠만(Christian Diekmann), 메르세데스 벤츠 R&D코리아 센터장


    사실 벤츠코리아 쪽의 강연에는 아쉬운 점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외국계 기업 구성원이어서 그럴 수 있지만 질문에 대해 아주 추성적으로만 답한 것이. EX. 대한민국에 자율주행이 진입할 경우 필요한 것, 어려운 것에 대한 질문에 협력이 필요하다. 다양한 대기업이 경쟁사라 하더라도 힘을 모아야 합니다. 스타트업들을 포용하려고 합니다. 등 EX자율주행차 상용화까지 얼마나 순조롭게 진행될지 예상하기 어렵고, 많은 대기업이 협력해야 합니다. 등 많은 질문에 대해 예시도 나쁘지 않았고, 실례보다는 추상적인 결론인 '협력의 필요성'에 그쳤습니다.PPT의 구성도 대부분 미스톱과 같은 이상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결론만 나쁘지 않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핵심화) 고객님의 productivity, entertainment, relaxation을 위해 FREE가 되는 손 ex. 세탁 배달 서비스로 자동차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서비스를 지에콤 받기'즉 공유, 본인의 차를 유휴 가끔 동안 친구들에게 꾸어 주기도 잇소리 특히 이 서비스는 대한민국의 경우 premium sharing service에게 장기 임대 서비스 존재, 단지 운전자와 보조 운전자뿐 아니라, 뒷좌석에 해당하는 2nd Role of seats도 고려


    #3.Uber우보 Air기록·무아(Mark Moore), 우보 엘리베이터 엔지니어링 디렉터 ​ 우보 AIR의 도입, 즉 상공의 택시를 위해서는 협력의 Ecosystem이 구축되어야 할 것이다. 공적인 도움뿐 아니라 사적 영역에 대한 투자와 역동성이 필요하다(안타깝게도 외국계 대기업의 구성원들이 모두 이렇게 추상적이고 이상적으로 응답).


    #4. 박원순 서울 특별시 시장의 박원순 서울 특별시 시장 ​ 후에 유인 드론으로 출퇴근하는 날이 올지 질문하고 현재 운영되는 외상 센터 이송 서비스를 우보의 유인 드론에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질의 응답 현재 서울에서 ' 신기술 죠프스소'이 운영되고 있고 중견 기업이 제안한 기술을 테스트베드로 시행하고 보는 지원을 하고 있다고 알리고. 질의에서 모빌리티 격차(즉 고소득층만이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질의하면 → 이를 해소하기 위해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교통수단, 즉 AMoD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답변.


    #5.Unmanned Solution대표 씨 문희에, 온 라면 두 솔루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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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한국 발표자 분들이 구체적인 시나리오/현재까지의 정세 및 다양한 제품/제약/극복 방안/도입 방향 등에 대해 언급해 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특히 Unmanned Solution회사의 사장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자신이 진행하는 사업의 현 단계로 나, 가는 방향 앞에서 '스마트 시티'가 무엇을 바꿀지 현재 21세기의 산업을 자율 주행 자동차가 어떻게 바꾸고 자기 갈 것인지에 대한 통찰력/인사이트를 주었습니다.http://www.unmansol.com/


    "미래에 암만도 솔루션의 차세대 자율 모빌리티 플랫폼을 도시, 물류 등을 넘어 전 세계에서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게 하여 전체에 자유를 줄 것" 암만도 솔루션은 현재 다양한 IT 작은 기업과 협업하여 전체의 손을 자유롭게 해주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해 과인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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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스토리는 자율주행차의 시작부터~ 현시점~한계를 차례로 다루었습니다. 군사적 목적으로 나쁘지 않았던 자율주행차는 구글이 탑재돼 소비자 편의를 위해 자동차와 결합해 자율주행 자동차로 탄생하게 됐다. 특히 자율 주행 자동차는 4단계와 5단계가 명확히 구분되지만 4단계에는 사람과 운전석이 있지만 5단계에는 사람도 운전 자석도 없고 거짓 없이 거의 로봇에 가깝다. ​[한계]것. 뭉지에시의 책임의 시비 2. 완전 자율 주행의 인공 지능 신뢰 여부 3. 네트워크의 보안 및 뭉지에시 대처 의도죠 이 때문에 암만도·솔루션의 CEO가 극을 쓴 것은 일반 운행 차량과 자동 운전 차의 가격대의 차이가 커서 카즘이 큰 만큼 우선 대중 교통과 연결하는 것이 좋다(AMoD)이유(일) 잡힌 노선.루트가 있는 만큼 에러가 아니며 문화재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 이유(2)과거까지는 속도 경쟁했지만 자율 주행 자동차는 저속 경쟁이었다 WHY? 버스도 시내에서 20-40KM운행이므로 자율 주행 자동차의 속도를 고려했을 때 크게 다르지 않다.또 도로 이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규격화된 자동 운전 차량이 아니라 다양한 크기의 자동 운전이 가능해야 한다. 무엇보다 사람들의 "자율주행차는 위험하다"는 인식의 타파가 중요. 아무리 기술을 발전시켜도, 새로운 것에의 공포로 상용화가 곤란. 이런 콘퍼런스를 여는 이유도 인식 개선을 위해!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해 꼭 됐으면 좋겠다"는 것. 행정부 또는 공공분야 구매정책: 자율주행자동차 사업자는 정부의 발표 또는 서울시의 발표에 따라 자율주행자동차를 제작/발전시키는데, 지금까지 이러한 공공발표가 없어 어떠한 판매경쟁도 나쁘지 않고, 진전이 없는 상황 행정부에서 "몇 대가 필요하다"는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 2.Open dialogue행정부 또는 공공 기관과의 대화의 장이 필요하다. 가장 큰 사항과 대등한 맥락에서 지속적인 대화가 필요함


    #6.T-Money의 티 머니 대표 이사, 킴테국님 ​ 교통 카드 하면 떠오르는 티 머니의 대표 이사의 분이 계셔서 Maas(송어)에 대해서 설명했다. Mobility as aservice의 약어, 매스는 소유에서 공유로의 가치 전환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연구하고 본 결과, 자가용의 경우 주차장에 있는 시각이 모두의 96%에 이르는 실제 도로에 있는 시각은 4%라고 한다.종래에는 차가 정체하면, 인프라를 항상 그렇거나 주로 하드웨어를 한가운데로 개선하고 있었다면, 금사는 얼마나 한정된 교통 자원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를 상념한다. Maas는 "모든 이동 수단을 통합하고 1개의 앱으로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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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as의 너의 단계]하나의 단계는 하나발죠크잉 길 제안 2단계는 길지에 방안과 함께 요금 결제의 진행(오스트리아 빈 시행 중)3단계 요금제(pricing)과 함께 다양한 운송 수단의 제공(핀란드 헬싱키 시행 중)4단계.친환경 이동 수단까지 장려하고 인센티브 진행 ​ 실제 유럽에서 월 500유로(한화 65-67만원)을 지불하면 모든 대중 교통(택시를 포함)을 사용할 슴니다. 이에 대해 '택무 비싸지 않느냐'는 질문이 나왔는데, 유럽의 한 교통비 외에 '택시'도 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택무고가 아니라는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물론 한국에 오시면 현지화를 하셔야죠.)가)


    이렇게 긴 하루를 보내고, 나는 시청에 병원에 가1이 있어 가서 근처에#청계천에서#광산 등 축제하고 있어 혼자가(울음)가 온 대가족이 나쁘지 않아 연인·친구들과 온 것을 보는 게 조금은 슬펐지만 돈 1하루 바쁘고 보람되게 보낸 나에게 주나프지앙 아름의 치유했다(소원은 날카로운 지난...는)#청계천 축제는 청계천 색 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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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가서는 오후 9시에 쥬무파 수업까지 가서 2만 2000발을 찍고 보람차게 행복하게 보낸 하루 욧슴니다 그리고는 종이 과자가 전기 퀵 보드를 보면... 서성거리는 것 같아요. 웃음 타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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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엑스포#mbc상암(상암)#자율 주행 자동차#AMoD#드론#자율 주행 차#모빌리티#스마트 모빌리티#우보#벤츠#공유 경제#우보에아#국제 콘퍼런스#콘퍼런스#전동 킥 보드#Maas#21세기 기술#경희대#경영학과#경영#경제#대학생 대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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