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배우 윤동환 갑상선암 좋구만

서울대 출신 배우 윤동환 갑상샘암 투병 중...왕자 다니면서 자연치유 황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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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세계 일보 서울 대학 출신 배우 윤·동화은 갑상선 암 투병 중···왕자 다니면서 자연 치유 배우 윤·동화은가 투병 중인 것이 나중에 밝혀졌다 정 규후와은 감독은 2일 서울 자양동 롯테시네마곤데이프 구점에서 열린 영화'숲의 부부'언론 배급의 시사회에서 윤 동후와은의 갑상선 암 투병 근황을 알렸다.정 감독은"(영화에 출연한)김성민이라는 훌륭한 배우를 본의 아니게 놓쳤다"며"확충 다른 주연 배우인 윤동환씨는 몇 년 전 갑상선암에 걸려 수술도 안 받고 자연 치유를 할 것"이라며 네팔과 오지 등을 돌고 있다"고 전했다.이어"치료도 하지 않고 자신에게는 자연치료가 더 잘 맞는다고 한다"고 덧붙였다.개성 있는 연기로 주목받은 윤동환은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연극영화과 강사로 일했습니다. 이후 프랑스 모르페리에 폴바레리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도 배웠어요. 일 992년 MBC 2일기의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드라마'무신'과 '내 심정이 들린다','에덴의 동쪽','주몽', KBS 2TV'추노'영화'최종 병기 활'과 '불륜의 시대'등에도 출연했습니다. 안방극장과 충무로에 눈독을 들였고 주로 지적인 캐릭터를 연기했습니다.20일 0년 지방직 접선 것에 서울시 의회 의원(강동 2직접 선거 구)후보로 무소속으로 출마한 화려한 경력도 자랑하는 것이다.뉴스 팀 새 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