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녹내장 마이크로펄스 레이저 재수술 봅시다

모찌는 올해 초 녹내장으로 마이크로 펄스 레이저+이다플란트 밸브 등 두 가지 수술을 받았다.수술 후 1개월도 지나기 전에 안압이 올랐지만 베고 코로 관리할 수준이었고, 서서히 잘라냈다. 코소프 하루 한번 점안이 2회로 한상차림 오 자신고 2회부터 3회로 항상오 나, 결국은 내성이 생기게 됐다.못츠이은 지난 일시적으로 시력을 잃었다. 잘 등나무를 넣었는데 시력이 돌아오지 않는다, 의사 선생님께 새벽 개인 번호로 전화를 드리고 응급 처치로서 잘 등나무를 30분 간격으로 3-4차례 주입하려 하쵸소움에는 돌아오지 않았다 시력이 서서히 돌아오고 내일 응급으로 부산 병원에 뛰어나갔다.구미부산행 고속도로를 타지 못하는 자신은 대중교통으로 이동했지만 버스운전사부터 택시까지 승차 거부당하자 한 택시기사는 지기 싫어하는 자신에게 개를 데리고 택시를 타려는 무개념이라고 욕했다.정예기의 소견을 데리고 다닌다는 것은 우리 신라에서는 정예의 어려움을 통절하게 느꼈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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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기 얌전한 아이이므로, 왕복 5개의 시간 동안 케이지로 캐릭터 소리를 내지 않고 가 준 모찌.신기하게도 또 병원에서는 안압 16이 나 와서 재수술은 잡지 않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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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그렇게 정확히 41후, 떡은 다시 안압이 튀었다.잘 등나무를 넣어서 오래지 않아 눈의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 가면 안압 35. 의사 선생님 원래 출근하는 날이 없는데도 내가 사정하고 정말 결국 내 1응급 수술을 잡았다. 죄송해요 선생님(울음)​ 나의 1낮 병원 가는지도 모르고, 신자 신서 꼬리 흔들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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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케이지가 등장하자마자 얼음판.또 본인 작은 강아지를 데리고 대중 교통을 이용한다는 것은 괴로운 1이었다.케이지에 들어가자마자 병원에 가는 것을 알고 나서, 또 떨리고 긴장한 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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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병원에 2시도 되지 않은 도착했지만, 수액여 검사하고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고 말하면 수술은 4시 정도로 했다.마이크로 펄스만 진행하면 5분에서 끝 뎃눙데 수술 전후 처리의 소견하면 그와잉눙 1시 40분에 가서 정확히 5시 반에 끝났다.정말로 거의 너때에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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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을 뒤집어쓰고 있는동안 벌벌 떨고 있었다. 마지막 시력이 있는 상태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사진도 남겨두고... 수술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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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드디어 수술에 들어가잘 라탄 넣고 3시에 가서 나는 상테욧 sound에도 2개-26, 안압이 자신 왔다.수술 시에는 일시적으로 안압이 폭발하여 천자도 긴급히 실시했다고 이야기해...입니다.플랜트 밸브보다 더 빨리 끝난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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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로 각막궤양이 생기기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 눈 한가운데를 봉합해 놓았다.그래서 8자에 눈을 가늘게 뜨고 시야가 좁아진 상태인데다 봉합까지 해서 떡이 현재 보이지 않는 정세라고 했다.봉합의 때문인지 수술로 시력 상실이 되었는지는 봉합을 풀어 봐야 알 수 있고 10일 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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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세히 보면 눈 8자로 열려있는 것이다.. 마취도 안풀리고 벌벌 떨면서 침을 엄청 나쁘지 않게 주르르 흘렸다.오줌이 마려운 줄 알 정도로 내 바지가 흠뻑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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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아픈 아이 데리고 장거리도 이동하면 하루 왕복 5시간을 달리는데 힘들 것 같아 택시로 20분 거리의 숙소에 왔다.눈이 보이지 않는지 모찌는 한 소리를 내는 것도 매우 조심스러워 보여서 후각을 그다지 나쁘지 않게 쓰기 시작했습니다.여기저기 쿵쿵거리기도 하지만 이제 익숙해져서 낯선 곳 소음은 숙소에서 우리집처럼 걷기 시작했습니다.눈이 보이지 않아도 큰 강아지는 후각에 의지해 정예기가 보이도록 행동하는 나쁘지 않고 신기해..

낯선 곳에 눈도 보이지 않는데 후각으로 패드에 찾아가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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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아직 시력 상실이나 수습에 의한 1시적 시력 상실이나 확인할 수 없지만 눈이 보이지 않아도 떡은 숙소에서 당싱무 자신 잘 지내고 있어 당싱무 놀랐다.녹내장 재수술 후기는 없으므로, 내가 남기기로 하고 쓰는 후기.11차이기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지켜볼 수밖에 없다.​ ​ 수술 직후 안압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