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황정아 / 방사선 조심 / 지구인으로 살아가기 / 우주날씨와 인공위성 / 고산도서관 좋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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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이번에 sound강연이라고 합니다.대구에 관측소가 없는 걸 아쉬워해요.(팔공산 정상은 통신소로 쓰고 있고, 주변 영천 보현산에서 메모하면서 들은 게 아니니 요즘 생각처럼 흥미롭게 물어본 것만 적어보자.지구 자기장·인공위성·방사선 실제로 단어를 쓴 적은 있지만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 1단 1반의 국민이 이번 강연에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은 유럽이 본인 미국에 비행기 타고 갈 때 북극에서 방사선 피폭을 받을 수 있다고 한 뉴스도 접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승무원들이 아픈 거한두 번은 괜찮아도 자주 오가는 사람은 주의해야 할 오로라 구경포함.(세부 전공이 아마 자장, 방사선의 것 같다)(여기 분야도 결사적으로 연구하는 느낌이었다.)​(이하는 강연 내용과 필자가 조사한 내용이 섞인 sound)지구 자기장이 우주 영역에서 태양 방향으로 지구 크기의 10배 가량 태양의 반대 방향으로 100배 정도 영향.지구 자기장이 있는 이유는 지구의 외핵과 내핵의 영향으로 생긴다. ​, 보이저가 1977년 우에테의 양계 조사를 발사하고(헬리오시스, 인터 스텔라 플라스마.)스프토우닉 1호가 1957년 세계 최초 인공 위성에서 지구 조사를 위하고 발사됐다.태양풍과 지구 자기장이 만본인인 곳에 플라즈마.그 때문에 태양풍의 1부는 지구로 유입되고 방사선, 오로라. 그래서 질문에서 가끔 생각을 적어 보니, 빅뱅 우주론. 우주의 기원설에 관심이 있다면?

그래서 왜 쏘느냐고 물었지만 외태양계를 향해 쏘는 것은 지구인의 호기심, 탐구, 도전의식,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심리로 현실적으로 지구 궤도를 도는 일반 위성은 날씨나 통신 목적 등으로 사용 가능 군사적으로 탐지, 감시 목적 등으로 사용 가능(강연 전에 미리 파악한 뒤 홈페이지지만 강연 중에도 이 홈페이지를 소개했었다) (↓여기 홈페이지는 제대로 정독하면서 정리해도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이 강연을 알게 된 것은 자주 책을 빌릴 일이 있으면 고산도서관 홈페이지를 조회하는데, 그때마다 요즘 강연을 뭐하라고 자신을 보고 신청하게 된다.(스포츠를 모두 현수막도 보고)​ 고로 우주에 대해서 오랜만에 한가지 시간 정도 사전. 예습, 복습하려 했으나 20분밖에 안 되함.사전 조사한 것이 한국의 위성발사 수와 운용 수인 인공위성의 용도와 역사 우주의 크기. 460억광년.우리들의 은하.안드로메다 은하지구의 자전 속도 465. 하나하나 m/s, 지구 공전 속도 29.77 km/s탈 춤추는 속도 일일이.하나 86 km/s, 태양계는 우리 은하 안에서 3만광년, 태양계의 공전 속도 220 km/s우주의 온도-273번(우주 위 치마이다 다른 것 같아도)이것만 나무 생각 자카리아 카미는 대로 계속 조사하고 강연 시간 되어 갔다.이리하여 내가 강연 후에 한 질문은 하나. 보이저의 주파수와 정확한 관측소 2. 로켓과 인공 위성의 소재나 연료(생산 유통까지 노는 힘 심화이어서 안 물음)3. 우리 은하도 뭔가를 카웅데우에 확산되고 있나, 은하의 수는.4. 인공 위성의 추락과 가면 춤추는 궤도와 지구 자기장의 관계 ​ 솔직히 안 하서도 질문이지만 욜포루싱 들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있는 듯, 관련 키워드를 공유의 목적이 50퍼센트..​ 하나회 같은 경우가 어떤 형태로 오는지, 어떤 주파수이고 누가 어디서 그 주파수를 받는지 2번 같은 경우도 자동차의 재료가 철 등 연료가 휘발유, 경유, 알 수 있듯이 어떤 소재를 사용하고, 어떤 연료를 쓰는지.하나~2번은 함께 좀 더 생각하고 보자는 뜻에서 질문하고(소재가 mla나 관련 서적 이쟈싱 논문 보면 자신 올까)​ 3번은 개인적 호기심이지만 답을 모르고, 설사시와 신 알지 하고 물어 봤는데.은하가 무엇을 중간에 돌아갈지는 아직 관찰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은하 수도 검색하고 자신이 올 때마다 좀 다른데 억이나 조 단위로 너무 많다.​ 4번은 솔료은시 지구 자기장이 인공 위성의 추락 이쟈싱카묘은츄루에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서 물어봤다.추락은 다른 물리학적 이유에 의한 것 같다.(자기장의 영향도 일부 있을 것 같고) 기타 잡후가 더 있기는 하지만 생략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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