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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웨이] 운명의 5분을 위해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23:36

    예처음에는 특별히 목하 본지 얼마 안된 영화 <미드웨이>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미드웨이>은 '운명의 5분'으로 유명한 미드웨이 해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다룬 영화인데!덕 미국 덕으로 나, 역덕에서 자신으로선 기대가 큰 영화였어요!!그럼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도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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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감독은 포스터에서도 본인고 있는 모양으로<인디펜던스 데이>,<20하나 2>의 감독을 지낸 롤렝도우에메릿히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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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인디펜던스데이 등 이 감독의 영화를 재밌게 봤기 때문에 저는 큰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ᄒ ᄒ ᄒ ᄒ


    미드웨이에는 우리가 잘 알만한 출연자들이 꽤 많이 본인 왔었는데, 하나하나 소개해 보겠습니다.하나 우디 해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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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디 해럴슨 아저씨가 어떤 역을 맡았는지 정말 궁금했는데 영화가 끝나고 알았어요.


    가면 모아재라 잘 알 것 같았는데 가발을 썼는지, 풍성한 백발의 니미츠 제독으로 분장했거든요.헝거게임에서 해미희치역, <자기우우씨미> 등 꽤 유명한 배우님 맞으시죠? 아무튼 반가웠습니다.​ ​ 2. 루크 에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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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은 <미녀와 야수>에서 개스톤 역을 맡아 우리에게 알려져 왔습니다.호빗 시리즈에서 발드 역을 맡기도 했어요.​ 나는 몰랐던 배우였다, 필모그래피 보고 즉석 알앗움니다;;​ 3. 애런 엑하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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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형님들 다 잘 아시죠?다크애플 하이트에서 '투페이스' 역을, 영화 <코아>의 주인공 역을 맡은 분입니다.세상에...몇 년 사이에 괜찮은 일들이 많이 드셨네요.※이분은 용감한 두리틀 중령 역을 억울했습니다. 그러나 작중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ㅠ ​ 4. 에드 스쿠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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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은 아직 할리우드에서 맹활약하신 분은 아니지만 영화 デ데드풀プール 。의 프랜시스를 생각하면, 모두들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이 영화의 주인공 역에서 앞으로의 활약이 기다려지네요!​ 5. 페토우릭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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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은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괜찮은 배우인데요! 페트릭 윌슨은 <컨저링 시리즈>의 에드 워렌 역, <아쿠아맨>의 오션 전문가 역을 맡았던 낯익은 배우죠?스마트한 선배들 덕분인지 작중에서 매우 똑똑해보여요!(실제로 레이튼 중령은 매우 똑똑한 사람이었습니다) 여기까지. 반가운 얼굴이 많았어요..아무래도 미드웨이 전쟁 '를 다루어 보면, 하나 하나 괜찮은 자라는 배우들도 자신감이 많이 나왔는데 kkorea정 정서를 호소한 탓인지, 인물의 포스터는 없어요;;그래서 알아 두면 좋은 유명한 배우를 소개합니다. ​ 6. 쿠니무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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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니무라 준 아저씨는 여러분도 아시죠? 네, 뭐? 했을지도 모르지만, 영화 '곡성'에서 '악마'역으로 출연한 배우입니다! 국한 예능 무한도전에서도 한번 나왔기 때문에 아시는 분들이 많을거에요.이분은 '남운수이치'중장 역을 맡았는데, 굉장히 비중있는 배역입니다.개인 포스터는 없습니다. 유감이네요!(한정은 당연하며 북미판에도.)​ 7. 아사노 타다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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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노 다다노부는 명절에 영화를 보았는가, 밀덕이라면 누구나 아는 배우다.<토르>에서도 호군역으로, 영화 <배틀십>에서 자위대 대령역을, <사하나랑스>에서도 통역관 역으로 출연하셨고, <기생수>에서 고토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저는 다른건 몰라도 배틀쉽이나 사하랑에서 한번쯤 보셨을 겁니다! 밀덕이라면 다 아시겠죠? 다만 세월이 지나서 잘생긴 아사노 오빠도 나이가 많이 드셨네요.(73년생)​ 8. 풍천 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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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카와 에츠시씨는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한 배우일지도 모르지만, <파라다이스·넥스트>, <노미따기 사무라이> 등 많은 Japan 영화, 일드에서 주연으로서 활약하는 배우입니다.Japan측에서 매우 비중이 높은 '야마모토 이소로쿠 -대장(제독)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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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한마디로 아주 최근에 상영 중인 <백두산>보다 한층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백두산이 쓸모없는 개그 요소를 집어넣기 위해, UDT 대원들을 허무하게 묘사한 것은 상당히 희불쾌하면서도 노잼이었습니다.마치 "한국의 특수부대가 이것밖에 없다"고 말하는 것 같아서 좀 그랬어요.반면, 이 영화는 다소 연결묘사가 떨어져도 미군 아이들의 국심, 희생정신에 맞서 싸운다는 투지 등은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물론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장면 전환이 상당히 빠른 잘 있어 역사에 대해서 1도 모르는 관객이 볼 수 있다면 아마도 어색할 수 있습니다.미국 해군 정보부에 의한 정보전이 어떻게 이뤄지는지(예를 들어 영화 벌 벌써 1년이지) 아니면 진주만 공습이 어떻게 이뤄졌는지를 배우들이 설명하는 장면이 있어야 하지만 갑자기 폭격이 행해지고, 거기에 대한 복수를 하러 갑니다."물론 철저히 미군의 시각에서 이루어지는 영화인 만큼, 그다지 중요한 요소는 아니겠지만 그 외에도 많은 부분이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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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핫한 액션씬만큼은 최고였어요! 저예산 영화라 아내 sound에게는 많이 걱정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CG도 견해보다 본인은 좋지 않았고, 돈트리즈의 폭격 장면이 본인, <베틀쉽>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항모의 선회 장면, 그렇기 때문에 제로센과 돈트리즈 폭격기들이 공중전을 벌이는 장면은 최고였어요! 요약하자면 다소 개연성이 떨어져도 액션은 확실히 보장해 관객을 즐겁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특히, <덩케르크>에서의 스핏파이어처럼 돈트레스 폭격기에서 배우들이 연기하는 장면은 바로 압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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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장면을 고르자면 주인공이 항모함에 다가가면서 폭탄을 떨치는 장면인데, 아 존 이야기 최고였어요! 몸에 전율이 흐르는 장면이 지과인이면 대땡! 하고 터지는 모습이 과잉오인데 꺄아~ 정말 최고예요. 스토리로 설명해도 어차피 실제로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르니까 걱정마세요! 그리고 이 영화가 국내 관객에게 흥할 요소를 하과인 추가한다고... 아무래도 'Japan 해군의 침몰'이 주요 요소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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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이 영화는 돈 없는 영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극중 내내 나쁘지 않아서 온 미군 항공기는 동 토우루리스 급강하 폭격기이지만 500파운드 폭탄을 일프지앙, 틀어 일본 함대에 돌진하는 역할을 합니다.대부분이 용감하고, 멋진 장면이 아닌가 싶습니다.일본 해군은 함소도우루이 자주 나쁘지 않아서 오면 미군은 탕 토우루리스이 자주 나쁘지 않고 오겠습니다.태평양전쟁 초기의 미군과 일본군의 구도를 표현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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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초반에는 1형에 충격을 가지고 주기 위한 비결에 B-25폭격기를 항공 모함 호넷에서 발진시키고 도쿄 공습을 감행하는데요.위의 애런 엑하토우이 도우루리토우루의 역할을 맡아 이 1을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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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본 군 소속이 제로 세들이 가끔 나오고, 폭격기도 짧게 등장했지만 97식 함폭 말은 뭔지 모르겠어요. 미 해군의 함선으로는 초반에 침몰하는 전함 에기리조나호와 항공모함이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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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크타운급 항공모함 모두가 등장합니다.돌리즈가 출격하는 엔터프라이즈, 폭격기 이함하는 호넷.. 이 행동들은 영화에서 적절하네요!(예상은 다 가지만) 재팬 해군의 경우 재팬 해군의 상징격인 야마토가 약간 과인이고, 카가, 아카기, 히류, 솔류, 아라시 등이 다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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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 해군의 위치를 가르쳐서 준 구축 함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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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인 베스트 대위에게 폭격당한 아카기, 중간이 가가, 왼쪽이 소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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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더 살았는데 상관의 명령으로 자살투혼한 닛룽


    너무 디테일을 했어요.약한 기총 화력으로 돈트레스를 맞춰도 잘 격추되지 않는 제로센, 초반에 등장하는 그 때 문제가 심각했던 미 해군의 어뢰, 재팬 해군 함대의 일각에서 활약한 노틸러스 호노틸러스를 쫓아, 재팬 해군의 위치를 알려버린 구축함 폭풍 전체가 놓칠 뻔하지만, 베스트 대위의 판단으로 격침시키는데 성공한 아카성, 그리고 아사노 형이 있었어, 살아남지만 기일에 죽어버린 날 용등역사를. 특히, 본인의"어쨌든 제일 먼저 보시고 역사를 배우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참고하시면 됩니다.


    나의 글이다! 많이 봐주세요!! 그럼 리뷰는 여기까지! 감사합니다!​의 평점을 매기자면 그 기준으로는 10점 만점에 8점 정도 달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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